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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5

  1. 2007.04.11 [2007. 04. 08] 이장과 군수
  2. 2007.04.11 [Linux] 방화벽 설정
  3. 2007.04.08 [2007. 04. 08] 여름을 꿈꾸다.
  4. 2007.04.04 [2007. 04. 04] 생명 그리고 이야기
  5. 2007.04.01 [2007.04.01] 거짓말 처럼...
2007. 4. 11. 03:39

[2007. 04. 08] 이장과 군수 SE Story2007. 4. 11. 0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이장과 군수

출연 : 차승원(이장 조춘삼), 유해진(군수 노대규)

장르 : 코미디

개봉 : 2007. 03. 29

관람 : 2007. 04. 08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봐서 일까?

생각 했던것 만큼 나의 기대감을 채워 주지는 않았다.

약간 실망하고 말았던 영화.

영화에서 나온 조춘삼 아버지와 노대규와 있을 법한 이야기와

면사무소 여직원으로 나온 최정원 과의 이야기도 진전없이 그냥 끝나버렸다.
 
아무 생각 없이 많이 웃고 싶었던 나의 기대를 충족 시켜 주지는 못했다.

아무튼 생각 보다는 실망이 되었던 영화이다.


:
Posted by Se Story
2007. 4. 11. 01:14

[Linux] 방화벽 설정 Linux2007. 4. 11. 01:14

방화벽 상태 알아보기
service iptables status

방화벽 올리고 내리기
service iptables stop
service iptables start

###2010.03.24 추가 START  ####

iptables 설정 값의 저장을 위한 명령어

service iptbales save

상기 명령을 사용하여 설정값들을 저장한다.

###2010.03.24 추가  END####

방화벽 설정 수정하기
vi /etc/sysconfig/iptables

방화벽 해제
iptable -F 혹은
ipchains -F 를 입력하세요.

redhat 9.0이상 이라면 lokkit 으로 방화벽 설정을 할 수 있다.


Usage: lokkit [OPTION...]
-f, --fwtype Write Red Hat style
/etc/sysconfig/iptables rules,
instead of a shell script
-q, --quiet Run noninteractively; process
only command-line arguments
-n, --nostart Configure firewall but do not
activate it
--high Enable 'high' security level
(default)
--medium Enable 'medium' security level
--disabled Disable firewall
--dhcp Allow DHCP through the firewall
-p, --port=port:protocol (e.g, ssh:tcp)Allow specific ports through the
firewall
-t, --trust=device to trust Allow all traffic on the
specified device

Help options:
-?, --help Show this help message
--usage Display brief usage message


lokkit -q --disabled 라고 하면 방화벽이 해제됩니다.
iptables -F라고 직접 명령을 주어도 됩니다 F는 Flush 를 뜻합니다.
Kernel 2.2대의 linux 배포판이라면 ipchains -F 하면 됩니다.


:
Posted by Se Story
2007. 4. 8. 01:53

[2007. 04. 08] 여름을 꿈꾸다. SE Story2007. 4. 8. 01: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나와 나무는

저 푸른 하늘처럼...

푸르른 여름을 꿈꾸었다.
:
Posted by Se Story
2007. 4. 4. 23:17

[2007. 04. 04] 생명 그리고 이야기 SE Story2007. 4. 4. 23: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가다... 담 벼락 틈을 뚫고  생명력을 과시하던 녀석인데

길가시던 어르신이 사진을 찍는 저를 보고
묻더군요...

"자네 노란 민들레와 하얀 민들레가 있네
근데 그 둘중 어느게 토종 민들레 일거 같나"
 
물으시더군요...

제 딴에 잔머리 굴린다고 굴려서 노란 민들레면 물으시지도 않았을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하얀 민들레요 라고 대답 했더니

"
노란 민들레가 토종이네"

하고 쌩 가시더군요 ㅡㅡ...

이래저래 잔머리 굴리다... 망한 이야기입니다

:
Posted by Se Story
2007. 4. 1. 12:40

[2007.04.01] 거짓말 처럼... SE Story2007. 4. 1. 12: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월의 첫 시작인 만우절날...

정말 정말 거짓말 처럼

봄이 내게로 다가왔다.

:
Posted by S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