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것을 향한것이 아닌자신의 일상을 허물어 지는것에 대한항변일수도 있을것 같다.사진 한장이 주는 느낌...그의 이름을 알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노력 했던가...하지만 그의 이름보다는 탱크맨 이라는 세글자로 기억 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