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클라우드의 충격
Se Story
2010. 7. 2. 17:41
매일 매일 가방에 잘 챙겨서 들고 다니다 하루에 읽었다.
왜 들고 다녔을까? 그냥 날 잡고 읽을껄... 운동 부족해서 아령대신 쓸려고 들고 다닌건가...
책을 읽고 구름 저편은 앞으로 스마트폰 관련된 구름저편의 컨텐츠, 각각의 틀린
이 기종간의 디바이스의 싱크 데이터의 보안성 안전성이 된다면 쓸만 할 것 같다.
보안성만을 생각한다면 현재 한국 도시의 인터넷망을 본다면 스토리지 업계에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 한거라고 생각 해도 될 것 같다.
NAS 타입의 스토리지가 모든 디바이스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사용할수만 있다면이다.
개인 NAS 스토리지의 보안성은 개개인 각각이 책임 지기 때문이다.
왜 냐면 수많은 기기들의 보급과 그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들은 점점더 개인적인
색을 많이 띠게 되고 남들과 공유하지 않아야 하는 생활의 부분도 저장될것이 때문이다.
다른 이들은 웹하드나 기타 스토리지를 결제하고 공유하지 않고 개인이 사용하면 될것
아니냐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아무리 공유를 하지 않는다고는 하나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자는 볼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책을읽고 나면 기억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기억 할려고 노력 해야겠다.
고도의 확장성
추상화된 컴퓨터 리소스
온 디멘드(On Demand)
Haas(Hardware as a Service) - CPU 이하 계층(하드웨어)이 서비스로 제공
PaaS(Platform as a Service) - 미들웨어 이하의 계층이 서비스로 제공
SaaS(Software as a Service) - 하드웨어 부터 OS,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전부 제공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의 장애
개개의 하드웨어에서 일어나는 장애는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여진다. 그대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개별 하드웨어가 아닌 시스템 전적으로 높은 신뢰성을 실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클라우드의 기술
IA 서버의 가상화 기술, 데이터의 분산처리 기술
에러 망각형 컴퓨팅 - 메모리에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컴퓨터 프로그래은 이를 '없던 일'로 간주하고 처릴를 계속 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