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Story

[2007. 05. 07] 빛

Se Story 2007. 5. 29. 22:20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너 그리고 나...

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 등처럼

자기 자신을 태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만 같다.

등의 기름이 다하고 심지까지 다 타버릴

그 순간 까지...